![[오늘의 운세] 5월 17일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405/17/9866f29c-fc4e-4fd9-ad4a-3d0a95d53514.jpg.thumb.jpg/_ir_432x244_/aa.jpg)
-
율동의 조화보일 정통파
「클래식·발레」의 본고장인 영국의 「런던·로열·페스티벌·발레」단 일행 79명이 중앙일보와 동양방송이 주최하는 한국공연을 위해 26일 새벽 2시10분 KAL전세기편으로 우리나라에 왔
-
동양FM방송 프로개편
동양FM방송에서는 4월1일을 기해서「프로그램」을 일부개편방송한다. 이번「프로그램」개편의 특징은 FM에 대한 일반의 관심도를 높이고, 아울러 애청자가 직접방송에 참여할수있는 시간을
-
방송국 녹음으로 장송곡
고 일석 변영태옹이 고전음악의 애호가였다는 사실은 그렇게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. 병상에 눕기 2년전부터 동양FM의 애청자였던 그는 「강일석」이란 가명으로 FM음악 신청곡 담당자에게
-
동양라디오 광복절특집 FM방도도 프로대개편
역대 국무총리 회견기(매일 상오6·10∼6·20) 초대리범석(12∼18일) 3대장택상(19∼25일) 4대백두진(26일∼9월1일) 5대하영태(9월2∼8일) 6대허정(9월9∼15일)
-
신문화60년특집방송
1908년은 우리나라 신문화운동의 활기찬 발아기었다. 새로운 시와 소설이 자유문학의 높은기치를 들고 세상에 나타났다. 또 새로운 연극이 원각사의 무대에서 상연되었다. 우리네의 고유
-
TV시대로 대약진|동양텔리비젼
밝고 맑고 좋은 방송을 목표로 끊임없이 정진하고 있는 동양TV는 3월18일을 기해 주간기본「프로그램」을 하계편성으로 개편하였다 .지곡을 뚫는 새 봄의 기운처럼 힘차게 뻗어가는 동양
-
동양방송서 소개
미국악단의 신예「소프라노」 「에스터·하인즈」양의 노래가 그의 독창회(20일밤7시 서울 시민회관)에 앞서 다음과 같이 동양방송에 소개된다. ▲13일=「명곡의 성좌」(밤10시25분∼1
-
방송사상 최대의 「캠페인」|동양TV|신문화 60년 특집
1908년은 우리나라 신문화운동의 활기찬 발아기였다. 이로부터 금년은 꼭 60년. 동양「텔리비젼」은 이해를 통틀어「신문화60년 특별시책사업의 해」로 정했다. 박종화 서연주 유광렬
-
신인음악회
동양「텔레비젼」은 제4회 신인음악회를 8일부터 3윌7일까지 매주 목요일 밤l0시5분「클래식·코너」시간에 실시한다. 매년 각대학교음악대학 수석졸업자(성악및기악)를 학교즉추천에 의해
-
「국악의 향기」등 신설
동양 FM방송은 10월2일(월)부터 「프로그램」을 대폭 개편, 「클래식」음악과 「포플러」음악의 비율을 평균 55대 45로 하고 국악해설 「프로」인 「국악의 향기」를 신설한다. 개편
-
북괴 대남 공작단 사건
◇인적사항 구속 윤이상(50세) 본적 경남 충무시 도천동 157 주소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 128의 13 거처 서독 서백림 시 슈타이카발트 스타과가 13 음악가 구속 이수자(여
-
새봄의 악단|「스테파노」 초청 등 큼직한 계획들
지난해는 「베를린·오페라」단의 내한공연, 「루빈슈타인」의 독주회 등 큼직한 행사로 붐볐던 악단은 이해에도 그 여세를 몰아 「이탈리아」의 세계적 「테너」「주세페·스테파노」의 초빙 공
-
동양 TV 「신인음악회」
「동양 텔리비젼」은 제3회 신인 음악회를 2일부터 3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 「클래식·모던」(하오 10시∼10시 30분) 시간에 갖는다. 금년도 각 대학교 음악대학 최고 득점자들
-
영광의 목소리들
중앙일보와 동양방송이 공동으로 마련한 제1회 「전국신인가수선발대회」(16일 밤 서울시민회관)에서 4백50대1의 관문을 뚫고 영예의 신인왕 및 여왕, 그리고 우수상을 받은 얼굴들을
-
동양라디오와 TV
동양라디오 및 동양 텔리비젼은 10일부터 방송「프로」를 대폭 개편했다. 이번 「프로」개편의 특징은 여름 「프로」를 정리하고 계절적인 시간 조절과 방송의 교양성을 강화하는등 현행 「
-
중앙일보·동양라디오동양텔리비젼 공동주최 제2회 방송가요대상 후보들
중앙일보 및 동양라디오·동양텔리비젼이 공동주최하는제2회「방송가요대상」의 작사·편곡·신인가수·주제가작곡·특별상부문 후보자 및 후보작품을 여기 소개한다. (9개부문중 작곡·남자가수·여
-
「전기전선」결산
방송의 「공중전」은 해를 거듭할수록 치열해 가고 있다. 금년엔 종래의 판도를 뒤엎는 현상까지 빚어냈다. 상업국의 대담한 진출에 눌려 관영은 좀처럼 기를 펴지 못한다. 상업국들은 또
-
한국의 「프론티어」 비경 사라와크-김영희 특파원
「사라와크」의 비경한 모퉁이가 「신세계」를 개척하는 한국인들의 도낏날에 허물어지고 있다. 상반신을 나체로 드러낸 여인들이 북소리에 맞춰 기성을 지르며 「룸바」를 추어대고 토인들이
N
![[오늘의 운세] 5월 17일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405/17/9866f29c-fc4e-4fd9-ad4a-3d0a95d53514.jpg.thumb.jpg/_ir_144x144_/aa.jpg)
